작성일
26-06-30 23:23
'우연히 알게 됐는데, 그레이하운드를 키우면서 정말 의외의 사실을 발견했어.'
약간 전에 가게에서 그레이하운드를 키우는 친구를 만났지. 귀여운 모습에 반해서 나도 한 마리 키워보자고 결심했어. 브리티쉬숏헤어 처음에는 그냥 재미삼아 키워보겠다고 생각했는데,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그 친구가 얼마나 소중하고 귀여운 존재인지 깨달았지. 이름한 미루 반려견인 그레이하운드란, 지능이 높고 사람을 좋아해. 처음에는 스스로 몇 가지를 해결할 수 없는 것 같아 보였는데, 조금만 따라가준다면 정말 놀랄 만한 변화를 보여줬어. 예를 들면, 나가미를 찻으면 대부분 수동적으로 따라다니기만 하던 그가, 점점 내가 산책을 할 때 말티즈 한 쌍을 봤을 때 재미있게 관찰하거든. 그레이하운드 하지만, 항상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고 해. 어느 날, 나가미 때문에 혼나는 바람에 훗날을 풀어놓고 나가려는 걸 막지 않아서 다칠 뻔한 일이 있었어. 비숑프리제 두번 다시 그런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 간단한 일상 속에서도 많은 것을 알려 주는 그레이하운드. 그를 잘 다루는 것은 물론이고, 그 정도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라고 생각해. 함께 있는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것이야. 그레이하운드를 키우는 것은 책에서 읽거나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보다 골든리트리버 훨씬 의미있고 재미있는 경험이 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