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필요한 링크 몇 개 찾다가 느낀 건데, 주소모음은 그냥 많이 모아둔 곳보다 내가 찾는 분야를 빨리 찾아가고, 눌러본 뒤 흐름이 맞는지 확인할 수 있는 곳이 훨씬 편했음. 나는 요즘 분야별 주소 링크 보는 곳
https://jusoyam.com 확인할 때도 맨 위에 보이는 것부터 누르기보다는 내가 찾는 종류인지 먼저 보는 편이다.
이 글 쓰는 이유도 별거 아님. 평일 아침 지하철에서 예전에 저장해둔 목록 다시 보다가 비슷한 메뉴를 잘못 눌렀음. 아 이거 아니네 하고 나왔다가 또 다른 링크 들어가고... 그러다 가입 안내 비슷한 화면까지 넘어가길래 손 멈췄다. 여기서 한 번 멈춰본 게 다행이었다.
북마크만 해두기 아까워서 내가 확인했던 과정이랑 헷갈렸던 부분을 같이 적어둠.
내가 주소모음 볼 때 처음 확인하는 부분
내가 보는 기준은 딱 몇 개 안 됨.
1. 찾는 분야가 맞는지
2. 눌렀을 때 갑자기 다른 목적의 화면으로 가지 않는지
3. 추가 행동을 요구하기 전에 내가 원하던 곳인지 확인하는지
예전에는 주소가 조금 다르면 바로 잘못된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부분은 나도 처음에 좀 헷갈렸음. 실제로는 주소 모양 하나만 보는 게 아니라 이동했을 때 내가 찾던 흐름으로 이어지는지가 더 중요했음.
특히 여러 목록을 비교할 때는 “어디가 제일 위에 있냐”보다 내가 찾는 분야가 맞는지가 먼저였음. 같은 이름처럼 보여도 들어가 보면 메뉴 구성이 다를 수 있어서 그냥 클릭부터 하면 다시 돌아오는 일이 생김.
분야별로 찾아볼 때 내가 나눠보는 방식
나는 주소모음을 볼 때 크게 나눠서 보는 편이다.
자주 확인하는 사이트 : 평소 사용하는 곳인지 먼저 확인
정보 확인용 목록 : 필요한 내용으로 바로 이어지는지 확인
새로 알게 된 링크 : 바로 저장하지 않고 한 번 더 확인
엄청 특별한 방법은 아님. 그냥 내가 몇 번 겪고 나니까 이렇게 됐음 ㅋㅋ
예전에 동료가 알려준 주소랑 내가 저장해둔 주소가 달랐던 적도 있었는데, 그때도 하나를 바로 고르기보다 이동 결과를 비교했음. 아마 이런 상황 때문에 주소모음 찾는 분들이 제일 헷갈리는 것 같음.
비슷한 링크가 여러 개 보일 때 보는 순서
이 질문 은근 많이 나올 것 같은데, 나는 순서를 정해둠.
첫 번째는 저장해둔 주소와 현재 확인하는 주소가 같은 흐름인지 봄.
두 번째는 이동했을 때 갑자기 전혀 다른 화면으로 빠지는지 봄.
세 번째는 가입이나 결제 같은 추가 행동을 요구하는 순간 한 번 멈춤.
괜히 다른 메뉴 눌렀다가 다시 돌아온 게 한두 번이 아님. 출근 시간에는 더 귀찮음. 지하철에서 화면 몇 번씩 뒤로 가고 있으면 “이걸 출근 전에 또 확인하고 있네” 싶음.
단순히 목록만 확인하는 상황이랑 뭔가 입력해야 하는 상황은 기준이 조금 다름. 내가 그냥 위치 확인하려는 건지, 추가 과정이 필요한 건지는 나눠서 보는 편임.
실제로 눌러보다가 겪은 작은 실수
한 번은 찾던 메뉴랑 비슷하게 생긴 다른 메뉴를 눌러서 엉뚱한 페이지까지 갔다가 나왔음. 화면만 보면 비슷해서 순간 “어? 여기 맞나?” 했던 기억이 있음.
그리고 다른 링크 하나는 열어놓고 보자마자 아 이거 아니네 하고 닫았음. 이런 게 별일 아닌 것 같은데 몇 번 겪으면 바로 확인하게 됨.
다만 내가 모든 종류의 주소를 다 써본 건 아님. 주소모음에서 보이는 모든 분야를 직접 이용해본 것도 아니고, 특정 서비스가 어떻게 바뀌는 과정까지 확인한 적도 없음.
이건 나도 안 써봐서 뭐라고 하긴 어렵다 싶은 부분도 있음. 다른 사람이 알려준 변경 이야기나 새로 생긴 목록은 참고만 하고 있음.
헷갈렸던 부분과 지금도 조심하는 부분
처음에는 주소가 조금만 다르면 무조건 틀린 줄 알았음. 그런데 몇 번 비교해보니까 중요한 건 내가 찾던 페이지로 이어지는 과정인지였음.
주소가 바뀌는 시점이나 어떤 링크가 먼저 보이는 이유는 나도 정확히 모름. 아마 여러 상황이 섞여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함. 내 기준엔 그래서 확인 과정을 하나 두는 게 낫다고 봄.
내가 직접 눌러보고 확인한 경험이랑, 누가 알려준 이야기는 구분해서 보고 있음. 이건 생각보다 중요함.
자주 묻는 질문
Q. 비슷한 주소가 여러 개 나오면 뭘 기준으로 보면 되나요?
A. 나는 이름이나 위치보다 내가 찾던 분야인지, 이동했을 때 원하는 화면으로 이어지는지를 먼저 봄. 목록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판단하지는 않는 편임.
Q. 다음에 또 필요한 주소를 찾을 때 어디서 다시 확인하면 되나요?
A. 나 같은 경우에는 예전에 확인했던 흐름을 기억해두고, 필요하면 '주소얌' 검색/문의처럼 다시 찾아보는 방식으로 확인함. 다만 최신 상태는 바뀔 수 있어서 그때 화면 기준으로 다시 보는 편임.
결국 내가 바꾼 건 하나임.
맨 위에 보이는 링크부터 누르지 않음.
예전에는 빨리 들어가려고 했는데, 지금은 한 번 보고 들어가는 게 오히려 덜 귀찮더라. 주소모음 찾는 분들도 목록 자체보다 내가 찾는 곳인지 확인하는 습관 하나만 가져가면 될 것 같음.